2000년 후반에 공개됐던 첫 앨범 [Waking Hour]로 세인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Vienna Teng의 2006년 그녀의 3번째 앨범 [Dreaming Through The Noise]! 그동안 Joan Osborne, Shawn Colvin, Patty Griffin 등과 투어를 함께하며 음악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에 공개한 신작은 Joni Mitchell, Madeleine Peyroux등과 앨범작업을 했던 프로듀서 Larry Klein이 맡아 그녀의 재능을 표현함에 최선을 다한 작품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팝 포크 성향의 그루미한 첫 트랙 "Blue Caravan" 재즈필이 강한 "I Don't Feel So Well" 뉴 올리언스 도시에 바치는 엘레지 "Pontchartrain"등 총 11곡 수록!